실장님 저 기억하실지 모르시겠네 ~
일요일에도 갔었고 어제 초저녁쯤에도 갔었는데 ~
일요일에 너무 재밋어서 오늘 또 갔는데
역시 재밋네요 ~ 실장님이 기분좋게 기억도 해주시고
이번이 2번째지만 진짜 너무 좋았습니다 ~
아가씨들도 넉넉히 보여주고 솔직하게 아가씨 장담점도 확실히 말해주고 ~
덕분에 정말 시원하게 재밋게 잘 놀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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