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다녀와서 시간도 남고 아영실장님이 후기 한번적어주면 많은 도움된다고 해서 할꺼도 없고 해서
바로 후기 몇자 적어봅니다.
회사 파트너사 직원분들과 3명이서 제달에 찾다가 광고가 너무 인상적이서 한번달려 봤습니다.
첫 통화부터 목소리가 되게 매력적이고 친절함에 이끌렸던 같습니다.
잘부탁드린다고 한후 문자로 주소받고 달려갔습니다.
실장님 추천으로 여우들로 앉혔습니다.
서서 볼때는 별로 였던 여우들이 몇잔 기울이고 난후 슬슬 19금 농담에 분위기는 물어 익어 갔습니다.
불편한 사람들끼리 갔다가 직급은 내려놓은채 재밌게 흔들었던거 같습니다.
보통 아가씨들은 연장하면 안좋아 하던데 아가씨들이 연장을 하자고 해서 그리고 서울분들도 아쉬워 하시는 것 같아 90분? 한타임? 더 연장했습니다.
이런분위기 친구들과 와서 느끼는 분위기인데.,,,,,,, 오늘 좋았습니다.
몇십분뒤 1층에 다 모여서 모시는분들이라 괜찮았냐고 여쭤보니 제주에도 이렇게 좋은데가 있는지 몰랐다며 좋아하시며 "제주에 올때 여긴 들려야겠다"며 좋아하셨습니다.
오늘 모시는 입장에서 다~퍼팩트한거 같습니다
ps :박아영실장님! 담에 또 전화드리겠습니다. 두개가 있어서 두개다 적어드릴께요!
참치 넣어주시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문자는 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