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눈팅만 해오던 제주비비기...
중문에서 서귀포까지는 차로 15~20분이면 가지만...
일에 치이다 보니 잘가지 않게 되네요..
이번에 일본에서 바이어가 와서 접대를 해야되는데 제주시까지는 너무 가기가
멀어서 제주달리기 보던중 토마토가요방이 3개국어가 가능한 아가씨가 있다는걸 보고 바로 전화를 드렸네요
일본말 하는 아가씨들 있냐고 여쭤봤더니 대표님이 오사카에서 장사를 그리 오래하셨다고 하네요.
그래서 아가씨들60프로가 일본말을 유창하게 한다고...
너무 다행이라싶어 바로 예약잡아달라해서 바이어와 택시를 타고 날아갔습니다.
아가씨들 얼굴도 너무 이쁘고 마인드도 엄청나게 좋더라구요
저도 일본말을 꽤하는편이다 보니 들어온아가씨들도 다 일어,영어를 기본적으로 하시더라구요
와 서귀포에 이런업소가 있엇나 놀랫습니다.
서울에서 미팅잡으면 항상 텐이나쩜오를 가야지만 바이어 접대가 가능햇는데
제주도에서 그것도 서귀포에서 가능하다니...
아가씨들 사이즈도 좋고말도 잘통하다보니 바이어도 너무좋아햇네요~
3박4일 일정인데 저한테는 아주 중요한 접대 자리다 보니 오늘도 방문드릴것 같네요.
아가씨들 팁도 두둑히 챙겨줬습니다^^
오늘도 방문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