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고로 셔츠룸 다녀왔습니다
새벽 2시가 다되서 갔었던지라 언니들이 많이 있을까 걱정도 살짝 됬는데
아영실장님이 아직 아가씨 많다고 믿고 오라고해서 믿고 놀러간거죠~
언니들 넉넉히 봤습니다. 아영실장님이 강추하는 언니를 앉혔죠
첫인상은 아주 편안하니 좋았습니다. 착해보니더라구요~
실장님이 마인드 강추라고 해줘서 기대가 무지 됐습니다.
솔직히 룸에서는 술같이 먹고 얘기 나누고 똑같이 놀았는데
이 언니.............
언니도 늦은시간이라 그런지 저랑 똑같은 속도로 술을 먹었던지라
약간 술이 취했있었나?ㅋ
정말 매력있습니다............ㅋ
저 나름 긴장하고 있었더라구요 ㅋ
실장님 어찌 이리 스타일에 맞게 추천을 잘해주시는지..
너무 즐거운 시간을 보냈네여 ㅎㅎ 좋은아가씨 추천 너무 감사합니다. 아영실장님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