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서귀포에서 무슨 이렇게 웨이팅을 하면서 먹을까 싶어
오기로 기다려서 드디어 입성을 했네요
지방에서 왔다 보니 가요방은 처음이라 시스템물어봤는데
지방으로 따지면 노래방 같은 시스템이더라구요.
솔직히 노래방이라면 막 아줌마 들어오고 그렇게 생각해서
큰기대는 솔직히 안했어요 왜냐면 생각보다 주대나 티시가 저렴했기 때문에요
막상 아가씨들 들어오니 생각보다 훨씬 사이즈가 괜찮았고
20대후반이더라구요 지인은 30대초 정도 된것 같더라구요
언니들이 정말 잼잇게 잘놀고 진짜 섹드립이든지 왼만한 터치도 받아주고
가성비가 너무 좋은곳 같네요
어제 술을 너무 많이 먹다보니 오늘은 관광쫌다니고 내일은 예약드리고
초저녁부터 한번 신나게 달려볼까 합니다~
다른곳은 안가봐서 모르겠는데 일단 장사가 잘되는걸로 봐서는 토마토가요방이
서귀포1번이 아닐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