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풀싸롱 후기를 보면 눈팅만으로도 흥분의 도가니네요
술자리..그리고 중고등학교 친구들과 모임...
그중...제가 그래도 유흥에 대해서는 선수라서 마음 맞는 친구들과 단체 습격! 연동 감!
아영실장님 안내를 받어서 방으로 일단 입성
친구들 멍하니 이런곳이 있었네 하고 입이 허벌떡 ㅋㅋ
초이스 들어오고 빠른속도로 저는 가장 눈에 띄는 특 에이스급 처자 찜 ㅋㅋ
친구들은 멀뚱멀뚱 쳐다보다 마지막에 불이나게 고름 ㅋㅋ
초이스는 언니들 많은 덕에 빠르게 골랐고...룸에서는 게임으로 시작합니다 어찌나 인원이 많은지 정신없음 ㅋㅋ
무한으로 깔려지는 맥주와 넉넉하게 준 양주..역시 아영실장님 스킬짱이네요 ㅋㅋ
제가 젊다면 젊은 나이라서 제친구들과 언니들은 호흡도 좋고 서로 교감도 통한듯~~
테이블 위 완전 개판되서 웨이터 입장 한뒤 미안해서 팁5만원찔러줬네요
아영실장님 언니들은 진짜 사이즈들도 너무나도 괜찮고 잘노는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