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실장님 도움으로 편하게 놀다왔습니다
자신있게 초이스 봐주신다는 실장님의 리드와
친구가 실장님 믿어도 된다고 해서 맘이 좀 편했네요
성격이 급한건지 여기 수질이 좋은건지 첫 초이스에서 ㅈㅎ씨 초이스 했네요
얼굴도 몸매도 맘에들어서 바로 골랐고
마인드는 어차피 겪어봐야 하는거라 실장님 믿고 바로고 햇네요
사실 혼자 달리는걸 좋아해서 친구랑 간게 좀 신경쓰였지만
다들 편하게 술도 먹고 가벼운 게임과 대화도 하면서 잘 마쳤네요
본게임에서는 솔직히 언니들 대충 때우고 간다는 느낌도 있는데 이번엔 달랐네요
시작하자마자 뜨거운 연인처럼 스킨쉽도하고 씻고나서도 불타오르면서 전투
정말 여자친구랑 하는 느낌? 도 좀 나고 만족스러운 하루 였네요
다음에도 실장님 믿어봐도 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