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랑 술한잔 하고자 찾은 김프로실장님
좀 급하게 연락하고 들어갔는데도 바로 나와서 친절하게
맞아주신 김프로실장님우선 감사합니다
그날 안좋은 일이 있었던지라 울적한 선배의
맘을 풀어드리고자 찾은 김프로실장님
맥주 한잔하면서 못다한 얘기나누고 그렇게 20분정도
후에 이어진 초이스 타임
그동안 룸에 가봤던 경험을 살려 실장님이
초이스 해주는 친구가 서비스도 제일이더라..
라는 철학으로 실장님이 추천해준 아가씨로 결정...
그리고 이어지는 애인 모드...
실장님 추천이라 그런지 역시 애가 싹싹하고 애교 있네요..
친구들하고 수다떨듯이 애인모드로 술한잔 하면서
세상돌아가는 얘기로 마무리...ㅎㅎ
그리고 연장 타임... 24살이라는데 정말 동생하고
잼있게 노는 분위기로 마무리...
결국 오랜만에 가벼운 마음으로 즐거이 놀다가 옴..
다음에 놀러 갈때 또다시 이 언니의
때묻지 않은 순수함을 볼수있으면 좋으련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