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르고 벼르다 드디어 다녀왓습니다
혼자가기 쫌 그래서 같이 일하는친구 꼬셔서 데리고 갔습니다..
초이스 볼때 가슴크고 베이글 스타일 언니 위주로 스캔 좀 하다가
몸집은 작은데 나름 몸매도 좋아 보이는 귀여운 언니로 초이스
마인드는 실장님에게 물어보니
내상없이 잘하는 언니라고 해서
확고히 마음 먹었음
옆에서 보니 역시 몸매가 아주 맘에 들더군요
이렇듯 언니랑 알콩달콩 말이야기 피우며 시간가는줄 모르고
저랑 가치관이 비슷해서 의견일치 되서 아주 분위기 좋앗다는
말하는것도 맘에 쏙들고 일단 아주 잘골랏다는 생각이 듭니다
역시 시간은 금방... 후딱가버리고ㅠㅠ
꾀 괜찬았던 방문이였네요
실장님 친구가 또 가자고 난리네요
조만간 연락드릴게요~